일기1 2022년을 바라보며 쓰는 2021년 12월 나의 감정 쓰레기통 오늘은 좀 우울한 일기를 쓰고 싶다. 나는 원래 네이버블로그를 고등학생때부터인가? 아님 대학 휴학하고 나서부터인가 시작했다 뭐하나 시작하면 떠벌리기를 좋아하는 나는 이친구 저친구 할거없이 이웃을 맺었고 나름 오랫동안 글을 올렸다. 이때 뷰티유튜버, 블로거가 나름 유행이라 화장품도 이때 진짜 많이 산듯 ㅋㅋㅋ 그리고 졸업!!(갑자기?ㅎ;;;) 대학 5년을 정말 아무시간 없이살았던 나는 학점이 2.8 ㅎ 전공학점은 더 낮다 남들 다하는 공기업 준비에 뛰어들고~ 집안에 이런일 저런일 있고 알바도 하고 그러다보니 기사자격증도 따지못하고 2년반이 지나부렸다. 친구들 만나기도 싫어서 단톡도 나오고 친구들이 보는 블로그에 우울한 얘기도 쓰고 싶지않아서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를 판것이다!! 10월에 이렇게는 안되겠다 .. 2021. 12. 16. 이전 1 다음